슬개골이 약해서 양쪽 다리를 수술한 8살 포메입니다. 수술하고 나서 다리가 좋아졌다고 안심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요즘 부쩍 다리를 불편해하는 것 같아 고민하고 구입했어요. 우선 착용할 때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주어 첫날부터 적응을 잘하더라고요. 그런데 기존에 자동줄을 이용하고 있었고 이런 줄은 처음 사용해서 주인인 제가 적응이 필요합니다ㅎㅎ 가장 좋아하는 산책을 할때면 우리 아이의 관절에 부담이 줄었으면 좋겠어요.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