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눕눕백 구매할 당시만 해도 눕눕백이 처음 출시된거라 턱받이 패드는 없고 가방패드만 있었어서 가방 구매할때 패드랑 같이 구매했었는데 나중에 턱받이 패드가 출시되고 턱받이 패드도 바로 구매했는데 턱받이 패드는 색상이랑 소재가 좀 달라졌더라구요? 처음엔 불량인가 했는데 달라진게 맞다고 답변을 받아서 가방패드랑 턱밭이 패드가 컬러가 다른게 무척 거슬렸는데 이번에 드디어 최신껄로 주문했습니다 이제 색상도 파일길이도 같아요(털길이) 전에쓰던 패드는 첨부한 사진에 보시다시피 누런색이고 파일길이도 더 길었어요 이번에 출시된건 아이보리색에 파일길이가 짧아졌더라구요 좀더 깔끔해보이고 폭닥거리는 느낌이 강하고 전에껀 부드러워서 손으로 쓸면 결대로 색이 달라지는 그런 파일길이였는데 암튼 그렇습니다 ㅎ 색상차이 확인하시라고 옛날꺼 패드+턱받침 패드로 붙인거 사진첨부해요 질감차이도 있어요 참 그리고 박스가 내용물에 비해 너무너무 커요 눕눕백 가방들어가고도 남을 아주 큰 박스에 패드한장 달랑 들어있는데 왜이렇게 박스를 항상 낭비하시는건가요…? 요즘엔 대부분의 기업들이 환경생각 한다고 택배 테이프도 종이테이프로 바꾸는 마당에 프젝은 거꾸로 가는느낌… 이런 패드는 폴리백에 담아져와도 충분합니다 이런 큰 박스는 버리러 가기도 힘들어요.. 집에 둘곳도 없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택배박스 버리는 날인데 일주일내내 이 큰 박스를 어디에 두라고.. 게다가 택배박스가 이것만 있는것도 아닌데.. 난감해요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이것땜에 별 네개드려요 제품 자체는 좋습니다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