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영히님 극악의 호불호를 지니신 고영히님.. 호불호 거의 없다는 간식 다 갖다바쳐도 오직 츄르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는 오직 츄르만을 찾아 집사 맘을 뜯게 만들던 우리 고영히님이 드디어 츄르 외 환장하는 간식이 생겼습니다. 간식을 주면서 영양도 함께 챙길 수 있다니ㅠㅠ 정말 감사해요.. 너무 잘 먹어주는 우리 냥이 보면서 제가 놀랍고 기뻐 눈물이 다 날뻔했어요ㅠㅠ!! 이제 슬 노묘가 되어 활동량도 급격히 줄어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요즘인데요.. 이렇게 잘먹어주니 오래오래 제 곁에서 건강하게 함께해줬으면 합니다

(2023-04-09 20:59: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