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채움이랑 같이 급여중이예요. 아기가 토끼똥만 만들어내서, 돈 버리는 셈치고 주문해봤어요. 신랑도 첨엔 참 별스럽게 군다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했는데, (하루채움이랑 같이 급여해서 그런건지,,) 점점 변해가는 우리 냥이 응가를 보더니, 담부턴 술을 포기하고서라도 자기 용돈으로 꼭 주문할거라고 하네요~^^ 하루채움도 유산균도 이제 정기배송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바람이 있다면 가격이 좀 낮았으면 하는거? 그리고 세상 모든 냥이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컸으면 하는거...^^;; (불편하시겠지만, 변화된 응가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토끼똥에서 저렇게 바꼈어요..^^;;)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