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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눕눕백

1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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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고양이(3.5kg) 토...

So****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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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고양이(3.5kg) 토리 엄마 입니다. 케이지 쓰다가 토리도 불편, 저도 한쪽팔이 아파 백팩을 알아보던중 눕눕백을 알게되었어요. 지인도 눕눕백을 사용중이라고 해서 물어보니 잘 들어가서 논다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열자마자 자기껀줄 알고 들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열어놔도 잘 들어가고 닫아놓고 사이드만 오픈해도 잘 들어갑니다. 차타고 외출도 해봤는데 차에서 가방채로 제가 안고있으면 저도 보이고 운전석 남편도 보여서 안정적인건지 편하게 잠도 자고 쉬네요. 저도 편하고 토리도 좋아하고 진작살걸 그랬어요 !!! 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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