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습니다 왠만한 하네스는 다 써봤습니다 다른 강아지랑 다른 조건이니 불편한게 많앗네욥 목이 졸리고 버클이 다리에 부딪혀서 애가 불편해하고 다리를 들고하는거는 얘가 허리가 안좋아서 별로안좋아햇습니다 산책을 하루에 3번이상 2시간정도 하는 저희 강아지에겐 하네스는 숙제엿네요 기분이 좋아서 뛰면 목이 졸려서 토하기도 했고요 뛰어다니기라도하면 제가 속도도 못 따라가서 허리가 접히는 것같은적도잇고요 당겨도 제지가 되지않앗네요 하지만 이건 딱 당기먄 바로 멈추네여 저희 강아지 놀라서 저를 쳐다보는게 너무 귀여웟어요 2일정도되니 애도 적응을 했는지 저보다 빨리 가려고 안하고 흥분도 낮춰졌습니다 풀먹는것도 제지가 많이됫어요 버클이 위에 잇어서 다리에 부딪히는 일도 없어요 너무 좋아요 L사이즈도 있으면 좋겟어요 겨울에는 옷입으면 못할꺼같아요..ㅠ 처음에는 버클이 두번째에다가 세번째꺼끼고 햇는데 지금은 왼쪽 끼고 오른쪽 하면 더 쉽게되더라고요 저랑 저희 강아지는 대만족 산책이 즐거워요 잘샀습니다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