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은 늘 필요한데 영양이 있는거면 얼마나 좋겠어요. 믿고 맡기는 (?) 미야옹철님이 만드셨다하여 요새 합사 시 이 간식으로 아이들 꼬시고 있습니다. 작은 애는 입이 짧아 첫 하루 이틀은 조금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셋째날 부터는 엄청 잘 먹어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큰 냥이가 화장실 볼일을 좀 더 보는거 같고 장 건강이 더 좋아진(?)게 눈으로 확인이 됩니다. (장에 문제가 있는 친구는 아닙니다만) 아무튼 저는 간식이 계속 필요해서 한국에 있었으면 아마 정기배송 받았을거예요.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