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입맛까다로운 쁘니(러시안블루)는 오랄케어 파우더는 입에 안대고 오랄겔은 츄르처럼 정말 잘먹어줍니다 ㅜㅜㅜ 이전에 다른 효소치약은 강제로 잇몸에 발라줘야했었고 제형이 묽은 연고느낌이라 잇몸에 발리기보단 순식간에 삼켜 없어지는거 같았는데 이건 쫀쫀한 제형도 마음에 들고 까칠예민 쁘니가 거부반응이 없는 것만으로 우선 만족입니다 꼭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집 먹대장 치치(먼치킨)는 겔 보단 오랄케어 파우더를 츄르에 섞어주면 잘먹어요 ㅎㅎ 두녀석이 오랄케어랑 오랄겔 모두 잘먹어주면 좋겠지만 ㅜ 그래도 아이들이 거부반응이 크지않아 끝까지 다먹일 수 있겠습니다😻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