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스 우선 먼저 시켜보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우리애기가 너무 잘먹어서 신기하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했어요ㅠㅠ 그래도 영양제처럼 챙겨먹었으면 좋겠어서 시킨건데, 은근 입맛이 까다로우셔서(?) 밥투정도 잘하고 꼭 사료에 뭘 섞어줘야 먹는 아이였는데ㅠㅠ 브레스케어만 뿌려주니 밥그릇을 핱아먹더라구요ㅠㅠㅠ 아직 효과? 차이점은 두고봐야 알겠지만 심한편은 아니라 최소한 미리 방지는 해두는게 좋을꺼같아서 시킨거거든요.. 산책할때 가끔 너무 흥분했을때 거위소리처럼 내는게 있어서 화들짝 놀라서 투여해본건데.. 우리애기가 밥 잘먹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여기에 효과까지 있으면 완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