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리뷰/ 어릴때 쓰던게 작아져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사징에서 보는 것 같이 강아지가 진짜 편해하고 거부감이 없었어요 처음 온날 안에서 잠도 자고 문을 열어줘도 나오지 않고 편하게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가 보이지 않도록 커버가 덮을수 있어서 편하개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무게가 확실히 무겁더라구요. 유모차거 됐으면 좋겠다도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as가 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샀지만 강아지가 5kg 가방이 3kg정도 되는것 같은데 총 합 8kg아라서 이거 쓰고난 다음날은 어깨가 너무 아프네요 강아지가 편해하는 것은 좋지만 아무리 무게를 분산시킨다고 해도 무겁고 힘든건 사실입니다. 다음에 21프로젝트에서 유모차로 만들수 있는 트레일러(?) 같은게 나오면 바로 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