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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키로 5개월 코숏 남아. 레귤러 샀습니다. 플라스틱 캔넬은 들어가지 않고 싫어해서

이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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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키로 5개월 코숏 남아. 레귤러 샀습니다. 플라스틱 캔넬은 들어가지 않고 싫어해서 숨숨집 겸용 단단한 펠트 소재의 손잡이 있는 이동장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잘쓰긴 하는데 입구가 앞쪽 하나뿐이고 손잡이로 들고가는 형식이라 짐이 많을때는 손이 없어서 여분으로 상단 개방형, 백팩형식의 이동장을 찾고 있었습니다. 검색해보니 다른 것은 너무 흐물거려보이더라구요. 가격이 부담되었지만 유튜브 리뷰 찾아보고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공간이 넉넉하고 문이 많아 좋네요. 아직 데리고 나가진 않았지만 의자에 걸어놓고 숨숨집으로 쓰고 있습니다. 안전고리에 공을 걸어주었더니 고양이가 양쪽 문으로 들락날락하며 노는걸 좋아하네요. 고양이가 편하게여겨 잘쓸듯 합니다. 처음에 왔을때 가방에서 냄새가 나서 이틀정도 지퍼 다 열어두고 냄새를 뺐습니다. 가격과 그점만 좀 아쉽고 어깨끈도 편하고 튼튼해보여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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