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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쫄보 둘째가 처음 꺼낼 때부터 관심을 갖더니 열어주니 금방 들어가 자리를 차지

곽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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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쫄보 둘째가 처음 꺼낼 때부터 관심을 갖더니 열어주니 금방 들어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표정이 저렇지만 예민덩어리인데 들어가서 쉬는 걸 보면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유모차가 있는데 두 마리여서 한 마리만 병원 데리고 갈 때 좀 무거워서 간편하고 휴대성이 좋은 걸 하나 구매하고 싶었는데 세일한다길래 구매했어요 (8.2키로와 4.8키로 두마리입니다)
집에선 숨숨집으로, 나갈 땐 외출용으로 잘 쓸게요

라이트 그레이랑 인견패드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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