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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익숙해지라고 처음에만 잠깐 간식 넣어놓고 그 뒤엔 특별히 뭔가 하지 않았는데 어느

박영****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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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익숙해지라고 처음에만 잠깐 간식 넣어놓고 그 뒤엔 특별히 뭔가 하지 않았는데 어느새 들어가 있네요. 저희집 냥이는 안보여야 안심하는 타입인 거 같습니당 양쪽이 투명한 옛날 가방보다 좋아해요.
바닥 부분이 안정감 있는게 제일 맘에 듭니다. 서로 덜 힘들거 같은 ㅠ 예전 건 들고 다니면 바닥 때문에 불안해해서 바닥도 받쳐주느라 더 힘이 들었어요. 얼른 들고 병원 가보고 싶네요.
다만 밝은 색을 살 걸 후회 중입니다ㅠ 때 탈까봐 네이비 샀는데 털이 더 눈에 띄네요 ㅎㅎ ㅠㅠ
배송도 빠르고 매우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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