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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준비도 없고 아는것도 하나도 없이 집사로 간택되었어요 간택된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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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준비도 없고 아는것도 하나도 없이 집사로 간택되었어요
간택된 순간부터 병원을 한달 동안 모시고 다니느라 이동장이 필요했어요
이것 저것5개 정도 사용해 봤는데 불편하고 무겁고 힘들더라고요 눕눕백은 무게감은 있지만 듵고다니는건 아니라 괜찮고 어찌보면 양이 한테는 안전할듯도하고요
또한 가방 자체가 마감도 잘돼어있어서 좋아요
진짜 좋은건 병원에서도 편안하게 오픈해서 진료 받을 수있다는것
그간 병원다니면서 불편했던 것들이 이백하나로 해결^^
진작 나왔으면 돈 낭비안하고 고생안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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