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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샀던 이동장이 옆으로 매는 거라 어깨도 너무 아프고 해서 바꿔줄 생각에 친구랑

은정****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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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샀던 이동장이 옆으로 매는 거라 어깨도 너무 아프고 해서 바꿔줄 생각에 친구랑 찾다가 눕눕백을 찾게 되었어요. 마침 고양이가 중성화하게 되서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빨리 사야겠단 생각에 바로 샀고 한 이틀에서 사흘 정도에 받았어요. 오자마자 바로 뜯고 구경하다가 저희 고양이가 와서 몇 분동안 코박고 냄새 맡더라고요.ㅋㅋㅋ 이게 좋은게 평상시에는 적응을 어떻게 시켜줘야 하나 했는데 숨숨집도 가능하더라고요. 전 이게 너무 좋았어요. 숨숨집으로 변신시켜보니 고양이가 바로 들어가네욭ㅋㅋ수납공간들도 너무 좋았고 고양이 데리고 다니는 내내 저도 어깨가 전혀 아프지 않아 저 또한 편했네요. 처음에 구매하기 전에 가격따문에 부담스러웠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더라고요. 너무 만족스러웠던 이동장이었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메쉬망에 자석으로 덮을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안에서 제가 지퍼를 열려고 해보아도 전혀 열리지 않아서 안심할 수 있는 이동장이었어요! 재구매한다면 전 그럴 의사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위해서라면!! 이렇게 직접 가져가 냄새 맡는 설이랍니다. 가끔 엉뚱하게 위로 올라갈 때도 있는뎈ㅋㅋㅋㅋ잘 버티더라고욬ㅋㅋㅋ 설이가 살짝 비만 냥인데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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