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때 쓰려고 구입 했는데요.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이동장에 들어갈 때마다 울던 저희집 냥이가 중성화 수술 하는 날 눕눕백에 들어가서는 오며 가며 울지를 않더라구요. 그리고 바닥도 탄탄해서 제가 받치지 않아도 되고 병원에 가서도 아이를 꺼내지 않고 진찰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넥카라를 하고도 아이가 불편함이 없어서 정말 정말 만족했습니다. 아직 3키로 미만이라 레귤러로 구입했는데 점보로 살 걸 그랬나 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지금으로선 너무 만족 스럽네요. 설 이벤트로 할인받아서 좋네요. 저처럼 눕눕백 가격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완전 추천합니다